모든 순간이 여행, 나의여행
"여행 좋아하시나요?"
이 질문에 "아니요" 라고 답하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일까요?
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로운 여행을 원하고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을거예요
그렇다면 과연 여행이란 건 무엇일까요?
네이버 사전에 물어봤습니다
일이나 유랑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.
너무 오래 전 우리의 여행을 정의하는 듯한 해석이네요.
그래서 요즘의 우리의 여행은 어떤지 고민해 봤습니다.
아마도 요즘의 우리는 집앞의 공원으로, 새로 생긴 집앞 카페로 그리고
친구가 살고 있는 바로 옆 동네로 그렇게 여행을 떠나기도 할 것입니다.
동네 음식점, 예쁜카페, 꽃이 핀 공원 그 곳에서 사진을 찍고 SNS 기록하며 추억을 남기는 일
이 모든 순간이 아닐까요?
집앞을 나서는 모든 순간,
나의여행은 이 모든 순간을 여행으로 정의하기로 했습니다.
그래서 이 모든 순간을 위해 다양한 여행 상품을 만들어 가기로 했습니다.
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10년 후에도 모두가 새로운 여행을 떠나길 바라며.
모든 순간이 여행. 나의여행